사놓고 한달쯤 있으니(12/13일)
마침 새벽부터 폭설이 시작되서
추위를 뚫고 주차장에서 후륜에
단단히 부착했지요.
그리고 30~40분후 여유있게 기다린후
출발 해서 왕복 12km거리 다녀온후
내려 확인해보니...
군데군데 조금씩 붙어있는것빼곤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전혀 존재감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한쪽만 그런가싶어 다른쪽도
살펴봤지밀 마찬가지..
사진찍을 것도 남아있지않네요...
그전에 같은스노우베어에서 나온건
이정도까진 안었는데..
제가 뭘 잘못시행한건지?...
그냥 내가 뽑기를 못했나보다하고
공부한셈 쳤습니다...
가격에 비해 일회용 밖에 안된다는게 좀이쉽네요 다행이 구입후 장거리 여행중 날씨가 좋아서 사용은 못햇어요 자동차 바퀴에 비해서 싸이즈도 작아요
이번에 눈 많이 온날 도움이 됐어요.
스노우 스프레이랑 같이 뿌리니까 든든하더라고요.
단점은 굳을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점이랑
끝부분들은 안붙고 좀 떨어지는 것.
본드 짜는게 2장까지는 편한데
나머지 2장은 아무래도 적게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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