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춘천여행갔을때 남이섬 안의 기프트샾에서 이 제품을 샀는데 향이 정말 끝내줬어요.레몬향 강하고 뿌리자마자 시원하고.잘 쓰고있다가 지인 선물할 일이 있어서 쿠팡을 살펴보니 있더라구요!이거랑 레몬향 핸드크림이랑 같이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전 이걸 매일 몸에 뿌리면서 기분도 리프레쉬하지만 옷에도 뿌리고 침대에도 뿌리고 머리에도 뿌려요.샹이 금방 날라가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뿌리고있으면 너무 기분좋고 상쾌합니다.양도 많아서 여름한철 한통이면 충분할거 같아요.강추강추강추~입니다.
엄마가 사용하는데 향 지속력도 좋고 애용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다 사용했다고 해서 주문해서 선물로 드렸어요~~~
가격 대비 용량이 많습니다.
클린코튼을 샀는데 향은 별로입니다.
그래서 다용도실에 방향제 대신 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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