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고 무더운 여름철이나, 가을철에는 진드기들이 너무나
활발한 시기때문에 더욱 신겨을 쓰게되더라구요.
저희 포메라니안 같은 경우에는 실외배변으로 산책을 자주하기에 풀숲을 돌아다니는 일들이 빈번하다보니
노벅 미스트 제품으로 선택을 해보았는데요...
끈적임도 없고 강한 향이 아니라서 반려견한테도 거부감이 없더라구요..분사후에는 미세입자가 흡수가 빨라 확실히 효과는 있는것같아요.
산책 후 털에 붙어있던 잔여물들이 떨어지거나하는 일들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안심이 되고있어요.,
다만, 분무주입구 부분이 펌프가 원활하지가 않더라구요,,.,
액체가 자꾸만 새어나오는데...교환하기 번거로워 빈공병에 교체해서 이용하고있습니다.
케이스가 바뀌었나요? 향도 달라지고..
뭔가 가짜같은 느낌 향이 별로.. 전에 계피향이 나서괜찮았는데
이번거는 꼭 바뀌벌레약같은 느낌 향이 에프킬라같아요..
가격비싸도 계속 주문해서 썼는데 바꾸려고요.
케이스야 디자인다르게 바뀔수있는데 내용물이 불량같은 느낌이네요. 이래저래 달라졌으면 그렇다고 하던가 하지 이게 뭔지.. 암튼 싫어요.
1일 1산책의 계절입니다
심장사상충약 목이고 있어도
진드기 무섭죠
모기도 무서워요
아인솝 제품 다른것도 잘 쓰고 있어서 샀는데
성분이 나쁘지 않아요
향도 순해요
근데 향이 안나진 않아요
아무래도 벌레 퇴치향이 나긴 해야되니까
1시간 산책 할땸 한번씩만 뿌려쥬ㅗ요
양도 많아 오래쓸꼬 겉어요
여름철이라 벌레도 너무 많고 특히 모기때문에 걱정되어서 샀어요! 산책도 자주다니는 아이라 나가기전에 칙칙뿌려주고 다녀오면 안심도 되고 다녀온 후에 애가 덜 긁어요
어느집 강아지 털인지 까만털이 제품 실링에 같이 붙어져서 왔어요. ... 우리집 강아지는 흰색털을 가졌는데 말이죵... 위생적인 곳에서 만드는게 아닌것 같아 영 찜찜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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