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제가 맡기엔 이상한데ㅋㅋ 강아지가 원래 발을 잘 핥는데 발라도 딱히 더 핥지 않네요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잘 스며드는 에센스같은 제형이고 유분이 많지 않아서 금방 흡수가 되어서 바닥에도 잘 안묻어나고 발에 먼지같은 것도 안붙는 것 같아요. 두 번 정도 발라주니 효과가 점점 생기는 것 같아요.
미끄러움 개선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ㅎㅎ
추천합니다!
시큼한 냄새가 톡 쏘는데 너무 별로에요ㅜㅜㅜ 바를때 묽어서 잘 발리고 그렇다고 쉽게건조해지지도 않고 뽀송하게 마무리되어서 좋은데 냄새때문에 괴로워요ㅜㅜ흑
강아지가 어릴적부터 가끔가다 발을 핥는 습관이 있어서 보습을 위해 구매해봤어요.
버츠비는 저도 가끔 쓰는 질좋은 브랜드인데 반려견을 위한 제품들도 있는게 신기하기도해서 구매해봄!
우선 질감은 수분로션같은 느낌이고 향은 무취에 가까워요. 인위적인 향이 없어 동물에게도 사람에게도 좋을듯해요.
다른곳 반려견 전용 발로션은 비싸고 양이 적은데 이제품은 가성비가 참 좋은것 같아요.
정말 촉촉하게 발림성이 좋아요.
스며드는것도 정말 빨리 말끔하게 스며들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강아지가 불편해하지도 않고 핥아먹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지인들 선물로 오늘 추가 구입했어요.
냄새가 어딘가가 안좋고 딱히 보습감이 오래가는지는 모르겠어요
가격값 못하는 편에 속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크기 작습니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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