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 관리하는 직딩입니다.
라임, 포도맛에 이어 세번째 프로틴 스파클링 구매입니다.
프로틴 스파클링의 존재를 알고부터 냉장고에 떨어질일 없게 사놓고 있습니다. 라임 포도도 다 맛있긴 했는데 개인적인 순위를
따지자면 자몽 > 라임 > 포도 순으로 맛있는거같아요ㅎㅎ자몽 라임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요. 포도도 맛있긴 한데 포도는
정말 주스처럼 단맛이 강한데 (물론 무설탕이지만요!) 라임 자몽은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단걸 안좋아하는 제입맛에
맞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구 자몽맛 특징은 자몽향은 그대론데 자몽이나 자몽 주스 먹을때의 특유의 쌉사름한 맛은 없다는 겁니다. 전 그 쌉사름한 맛을 좋아하지만 싫어하시는분은
자몽향만 딱 취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성인은 하루 60그램의 단백질 (체중 1키로당 0.8g 필요) 을
섭취해주는게 좋다고 하죠. 운동으로 근육을 늘려야 하는 경우엔 이것보다도 더 필요하구요. 그런데 식단으로는 아무리 반찬을 단백질 위주로 챙겨먹어도 이만큼 먹기는 어렵더라구요. 두부 한모 300그람의 단백질이 14g인거보면 말다했죠ㅎㅎ그래서 전 부담없이 챙겨먹을수 있는 프로틴 스파클링을 보조수단 삼아 마시는 편입니다. 무설탕에 두부 한모 거저 먹는 탄산음료 완전 땡큐입니다. 소망하는 바는 점차 가격만 조금더 내려가길 바랄뿐입니다ㅋ
그럼 프로틴 스파클링 자몽맛이 궁금했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어요!
원래 자몽을 좋아해서 더 좋아요~~
칼로리도 낮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겠어요~
우리집 아이는 별로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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