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핍스 입문은 우리딸 6학년 그니까 작년에 구매한 '핍스 essential stripe 메신저백' 거의 1년 정도 사용했는데 핍스 백팩을 사버렸다 딸애가 "엄마 가방이 작아서 파일 넣고 공책 몇권 넣고 필통 두개 넣고 하다보니 교과서가 안 들어가" 라고 하길래 걍 사줬다
가방 세탁하고 말리고 가방 싸기 전에 메신저백에 교과서 쑤셔넣어있는거 보니 메신저백 사겠다고 할때 말릴걸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딸애가 엄청 마음에 들어한다
스트랩 스타일은 만족해하지 않지만 오래 쓸 가방을 마음에 들어하니 좋다❤
초등 고학년 올라가고 어린이틱 벗고 싶은지 요걸 골라서 이쁘고 맘에든다고 좋아합니다.흰색이라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때덜타고 세탁하면 때 잘지워지구요
수납공간이 많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깔끔하고 깨끗한 디자인과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포켓이 있어서 좋아요.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초6학년 아이가 덩치가 작아서 중학교때 사용하기로 했지만 가방자체는 수납공간도 많고 예뻐요^^
초등 5학년 여아 가방으로 낙찰~
키 147cm의 아이에겐 커도 너무 큽니다..ㅠ
그러나 가볍고 소재도 좋아서 그냥 쓴다네요~
초등치고 체격이 조금 좋은 아이가 아니라면
중등 이상 학생 가방으로 추천 합니다.
딸래미가 갖고 싶다하여 사줬는데 구매하면서 이런 브랜드도 있나? 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막상 제품을 받아보고 깜놀했다. 제품의 디자인과 퀄리티가 남달랐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블랙 디자인이라 남자애들한테만 어울릴줄 알았는데 가방에 액센트를 주는 소소한 컬러들이 누구나 매고 다닐수 있는 가방으로 탈바꿈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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